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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관장 최혜욱)은 신한은행 학동금융센터와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협력의 첫걸음으로 9월 1일과 3일 이틀간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 총 161명의 어르신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과 신한은행 학동금융센터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고, 후원금 및 복지자원 지원과 사회공헌활동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첫 협력사업으로 9월 1일과 3일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신한은행 학동금융센터 직원들이 직접 복지관에 방문하여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관련 정보와 피해 발생 시 대응방법을 안내하고, 신한은행의 보이스피싱 예방 플랫폼 ‘지켜요’ 이용안내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금융사기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은 사기수법이 다양해져서 평소에도 불안했는데 예방법을 쉽게 설명해줘 도움이 됐다”며 “다른 어르신들도 이런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혜욱 관장은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은 신한은행 학동금융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첫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복지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일회성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넘어, 금융기관과 복지기관 각각의 전문성을 결합한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 학동금융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원 연계 및 지원, 사회공헌활동,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